어쩌면 자유주의라는 말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일에 대해 담임목사에게 이야기하며 따지는 성도를 순종하지 않는 집단으로 낙인찍을 때 사용하는 단어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조금만 정신을 차리면 금가루 사역자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털리는 일은 없었을텐데… 자칭 정통이라 이름하며 무뇌주의로 일관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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