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염색하는 것은 이미 영혼이 타락해서 그런거라며 수련회 참석한 사람들 중에 노란색 빨간색 머리 다 검정색으로 손수 염색해주신 석전이형. 나이가 들어 자신의 머리가 하얘지니 정작 본인은 하나님이 주신 있는 그대로의 하얀 머리를 부정하고 검정색으로 염색을 하셨다. 왜 그랬을까? 그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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