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어디 교회 쪼개져서 권사 30명 우리교회로 안오나? 장로는 필요없고“ 농담이라도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 “그 교회 한인들 찢어서 나와서 개척해!” 교회가 뭔지도 모르는 이들이 목회를 몇 십년 한 사람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일상 속에 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긴 교회가 아녀 (0) | 2023.01.11 |
---|---|
대통령기록관에서 (0) | 2023.01.11 |
새롭지 않은 하지만 똑같은 해 (0) | 2023.01.11 |
한국교회의 희망 4 (1) | 2023.01.11 |
한국교회의 희망 3 (0) | 2023.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