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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 나의 사상

강사

꼭 나이 지긋한 어디 큰 교회 담임하시는 할아버지로 향해 가는 아저씨를 강사로 불러야 할 필요가 있을까? 젊은 유튜버 사역쉬고 계시는 목사님들 많다. 아니 사역 쉬고 있다기라기 보다는 사역하고 싶지만 제도권 기준에 “임지”가 없어서 삶의 자리에서 사역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말이다. 블로그를 강단삼아 유튜브를 강대상 삼아 틱톡을 사역지로 생각하고 오늘도 어딘가에서 열심히 사역하는 분들을 강사로 세운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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