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하면서 정말 절실히 느끼는 것은 역시 사람은 끼리끼리 모인다는 사실이다. 결국 어떤 글에 좋아요 누르는 사람들을 보면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내 페북친구의 성향이 나의 성향이요, 내 친구가 바로 나의 모습이다. 그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친구를 보라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이다.
'일상 속에 보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던지는 메시지 (0) | 2022.05.10 |
---|---|
눈 수술 (0) | 2022.05.10 |
사무직 노동자 그리스도인 아내의 고백 (0) | 2022.05.10 |
자녀양육 (1) | 2022.05.10 |
에밀레 종 이야기 (0) | 2022.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