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기도한다고 산에 들어가고 기도원 들어가는게 기도가 아니다. 괜히 식구들 밥먹는데 금식한다고 난리치는게 기도가 아니다. 아내 말 잘듣고 아내와 대화하는 것이 기도다.
-아내 명언-
'나의 신앙 나의 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황과 여정 (0) | 2022.05.09 |
---|---|
이런 글을 쓰는 동기를 성찰하며 (0) | 2022.03.20 |
나이는 숫자일 뿐 (0) | 2022.03.20 |
온전한 선, 온전한 악 (0) | 2022.03.20 |
역사의 수레바퀴는 누가 돌릴까? (0) | 202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