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아무일도 없는 것 처럼 보이고
인생에 아무런 고민이 없을 것 처럼 보여도
모든 사람은 각자의 마음의 짐을
하나 둘씩 다 가지고 있다.
나만 이런 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도 그런 짐에
눈물 흘리고 있음을 깨달을 때
비로소 다른 이의 짐을 같이 들어줄
여유가 생기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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