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막4:30-32)
왜 자꾸 이 구절을 보는데 주식 생각이 나지? 개미 한 마리 같으니 주식 매수 할 때에는 모든 개미보다 작은 것을 샀지만 존버 후에는 자라서 모든 종목보다 커지며 큰 수익을 내나니 수많은 개미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아멘.
겨자씨 만한 믿음이 없어서 다 자란 나무만 사려고 하다가 개미들이 깔려 죽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