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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

성령사역의 재조명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갈라디아서 5:22-26)

 

성령사역의 정의를 다시 내려야 한다. 서로 사랑하고, 희락이 있고, 싸우고 갈라지지 않는 모습, 내가 네가 그리고 서로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며 화해하는 화평의 모습, 서로 인내하고 기다려주는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됨과 온유함과 절제가 흘러나오는 모습, 이것이 성령목회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사람이요, 성령으로 사는 사람은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이다. 조또아닌 영광을 위해 서로 노엽게 싸우고 갈라지고 투기하는 곳은 성령사역을 한다하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국은 성령을 이용한 무당사역 하는 곳이다. 인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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