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싶은 성령사역의 추억
2022. 5. 10.
흰돌방언의 추억
“자 성령이 일하시는 절정의 시간! 혀가 조금이라도 돌아간 사람은 손을 들을찌어다! 다 방언 받은거여~!” “지금 성령이 방언을 주시는데 입술을 정결하게 해야 하니까 오늘 하루 종일 말을 하지 말도록 하라!” “지금 성령이 역사하시는데 귀신도 역사를 하고 있어! 보혈찬양을 부르자!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주의 보혈!”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야 하레루야 할렐렐렐레렐라라라아랑러라알라라랄라라라ㅏ랄러라아라라, 터졌다 방언!” 지금은 피식 웃으며 그런 때도 있었지 했지만 그때는 정말 진심이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