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 보물
2022. 5. 10.
자녀양육
취침시간, 핸드폰에 관한 우리집 자녀양육] 의외로 자녀들 취침시간에 쩔쩔매는 부모가 많은 것 같다. 각자 삶의 환경이 다르기에 그렇다 하지만 아무튼 우리 집 아이들 양육방식을 간단히 나누어 본다면… (아이가 6살, 1살이었을 때) 1) 오후 6시 30분 취침 - 이견이 없다 그냥 가야하는 줄 알고 자기 방으로 간다. 지금은 딸 아이가 11살이어서 숙제도 많고 해서 9시 취침, 아들은 8시 30분 취침. 6시 30분부터 아이들이 잠에 드니 부부시간 및 개인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 우리 집은 철저히 부부중심이기에 무조건 아이들을 먼저 재우고 부부가 즐겁게 시간을 보낸다. 단점은 12시간 잠을 충분히 잔 아이들이 새벽 일찍 일어난다는 점이다. 그래도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2) 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