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목사 나의 신앙 나의 사상 2022. 1. 8. 아들을 목사님이라 부르는 사모 엄마에게 가족끼리 목사님 전도사님 사람들 앞에서 불러봤자 목사로서 전도사로서 권위가 세워지는게 아니다. 대접받고 싶으면 먼저 대접하고 인정받고 싶으면 먼저 실력을 갖춰라. 올라가고 싶으면 겸손하고 가르치고 싶으면 먼저 배워라. 타이틀이 나인 줄 착각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솔직히 돌아보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