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 나의 사상
2022. 5. 23.
침묵
침묵… 조용히 하고 자신을 돌아보고 침묵하라고 한다 이번이 회개의 기회니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한다 정말 침묵이 맞을까? 아무말 안하고 이 시대에 교회가 이렇게 침묵해도 될까?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도다 너희가 힘없는 자를 밟고 그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거두었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주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가꾸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의 무거움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가난한 자를 억울하게 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아모스 5장 10-13절) 그들이 말하기를 너희는 예언하지 말라 이것은 예언할 것이 아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