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도안된다 일상 속에 보물 2022. 5. 9. 아끼면 똥도 안된다 아끼면 똥된다라는 말이 있다. 똥이 되었다라는 말은 그래도 소화가 되서 양분을 누군가의 몸에 주고 똥으로 나왔다는 의미인데 아끼다가 상하기라도 하면 똥도 못되고 그냥 버려야 한다. 그래서 이 말은 아끼면 똥도 못된다라고 바꾸는게 좋겠다. -아내가 오랜 만에 비싼 음식 사서 아끼다가 상해서 버린 후에 깨달은 것을 쓴 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