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없으면 모두 배설물

+ 내가 그동안 다녔던 세미나 및 부흥회
1) 연세교회 흰돌산 수양관
2) G12
3) 청소년집회(기억이 안남, 보통 수련회를 자체적으로 하기 애매한 작은 교회들이 모여서 숙식제공 및 프로그램제공)
4) 해피데이
5) 풍성한 교회 두날개양육시스템
6) 제자교회 제자훈련
7) 둔산교회 40일 말씀양육
8 )예수님의 사람 제자훈련
9)  TD(Tres Dias)
10) 목양교회 계시록세미나
11) 알파코스
12) 에스라성경강좌

+ 훈련을 받으려다가 시간 및 비용이 너무 들어서 하지 않은 것
1) DTS 제주열방대학
면접까지 보고 정말 제주도 방문해서 숙소까지 보고 옮. 하지만 안가길 정말 잘했음 아마도 같으면 사회 부적응자 되어서 일도 안하고 후원 플로잉 기적 음성에 지금도 꽂혀서 살아가고 있었을 듯. Y맨 출신 목사들이여 지금도 늦지 않았다. 이제 정상적인 삶을 살아가라. 
2) 무슨 치유 거시기 세미나(기억이 안남)
3) 무슨 성경 세미나였는데 비용이 어마어마
4) 목사님 살아계실 때 원조제자훈련

신학교 및 대학원 그리고 안수까지 받았지만
목회현장에서 이런저런 세미나에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까지 합하면 꽤 되겠다...

내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빌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