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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고 싶은 성령사역의 추억

타이틀로 안불리면 상처입는 목사

뉴질랜드에도 온갖 교단과 이단이 뿌리를 내려보려고 그동안 여러시도를 했다. 그 중에 큰XX교회도 한번 왔었는데 변목사에게 한 교민청년이 한 마디 그에게 한 이후 그는 모든 포교시도를 접고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꺼지라고 변XX 이 새끼 씨발XXXXXXXXX”

 

성령사역자들은 은근히 마음이 약하다.
목사들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