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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 보물

오직 은혜로만

윤대통령은 의리가 아닌 신탁으로 움직이시는 분이시기에 인사행정에 관한 한 그를 얼마나 오래 알았는지 그가 얼마나 실력이 있는지 그 동안 그가 국힘당에 어떤 공헌을 했는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직 신의 은혜를 입는 자만이 그리고 오직 신의 은총을 받은 자만이 윤석렬 대통령 정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윤석렬 대통령 주위에 있는 분들이 다 그렇게 표정이 어두운가 보다. 오직 은혜외에는 답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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