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고 싶은 성령사역의 추억

프롤로그 - 지우고 싶은 성령사역의 추억들

감신 2022. 1. 7. 06:59
다 아닌 척 하지만 미국에서 배워 온 성령사역 따라하는 목사들을 강단에 세워서 헌금 나온거 성령사역자들에게 가져다 바친 담임목사님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여러 지우고 싶은 기억들의 추억들을 함께 나누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아래의 다음 리스트에 따라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공유해 본다.
1. 비염을 고치는 거룩한 손톱
 
2. 금가루 팔면 되겠네
 
3. 내 영을 받아라
 
4. 하늘의 포도주
 
5. 성령으로 쓰러지는 경험 후에 언제 일어날까
 
6. 차비도 바쳐라 내가 주리라
 
7. 관절염을 고치는 어부바
 
8. 떼먹은 십일조를 갚아라
 
9. 나를 건들면 하나님이 가만히 있지 않으신다.
 
10. 한 여성 성령사역자의 아침식사 리스트
 
11. 아직도 떨어지지 않는 성령의 불
 
12. 예언하던 그 찬양사역자
 
13. 부흥사와 담임목사의 서원헌금 콤비네이션 반타작 대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