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앙 나의 사상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감신 2022. 5. 29. 17:50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남에 눈에 보이기에 가난하지만
사실은 부자인 사람이 많고,
남에 눈에 보이기에 불행하지만
사실 행복한 사람도 많다.
목사들도 마찬가지다.
보이기엔 행복한 가정처럼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병든 부부생활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다.

 

페이스북도 그 뒷면에 눈물젖은
사진과 글들이 많겠지...
보이는 걸로 부러워하지도 질투하지도 말자
알고보면 모두 힘든 길을 걷는 인생들일 뿐이다.